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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사용하는

뮤직플레이어.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진 않을까?



싸이월드, 웹하드, p2p공유사이트 등의 공유프로그램이나 음악재생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컴퓨터가 느려질 수 있다.  문제의 발단이 된 기술은 그리드디리버리(Grid Delivery)라는 기술인데 이 기술은 아래와 같이 설명된다.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 사용자 컴퓨터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게 함으로써 하나의 콘텐츠를 다수의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동영상을 본 사용자 컴퓨터에 데이터를 저장시키고 다른 사람들이 같은 동영상을 볼 때 그 자료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회사 측에서는 동영상을 분산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보낼 수 있지만 사용자는 컴퓨터 용량을 그만큼 손실하여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사전

..말 참 어렵다.  쉽게 말해서, 싸이월드 뮤직플레이어를 예로 설명들자면, 내가 싸이월드 뮤직플레이어를 통해 음악을 듣는 것은 내 컴퓨터가 싸이월드에만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PC를 사용해서 음악을 듣고있는 다른 사용자에게도 접속해서 자원을 사용하게된다. (실제로 좋은 컴퓨터에만 의존하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쉽게 예를 든 것이다)즉, 좋은 컴퓨터를 쓰는 사람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내가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내게 큰 해가되지 않는 것 같지만, 다시 말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싸이월드 뮤직플레이어를 이용해 음악을 들을 때 내 컴퓨터의 자원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은 싸이월드 뮤직플레이어를 설치하기 전에 약관에 동의하기 때문에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내 컴퓨터의 자원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것을 허락한 것이다.

약관 10조에 보면 
③ 회사는 보다 안정적인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와 같이 이용자 PC 등 단말기의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네트워크 및 저장공간 등)을 일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말은 네트워크 및 저장공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즉,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뿐만아니라, 하드디스크는 소모품입니다.  많이 사용하면 그 만큼 닳는다는 말이죠.  컴퓨터 오래 사용하면 느려지지않습니까?

싸이월드에서 음악을 듣게되면, 그 음악은 제 컴퓨터에 저장되고, 저장된 음악파일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제 컴퓨터에 나도 몰래 저장된 음악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듣는다는 말입니다.
제 컴퓨터의 수명을 단축시키면서 말이죠!!!

하지만 싸이월드 뮤직플레이어를 설치할 때는 어떠한 내용도 "확실히" 전달해 주지 않습니다.
여기서 잠깐, 싸이월드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시스템과 네트워크 유지비일것입니다.  싸이월드와 같이 큰 인터넷서비스업체들은 인터넷 요금이 일반 사용자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과금됩니다.  보통 우리는 인터넷 정액제를 신청해서 한달에 2~3만원을 내면 무제한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은 인터넷요금을 사용량에따라 부과하게됩니다.  즉, 사용자들이 싸이월드에서 음악을 듣게되면 싸이월드측에서는 그 횟수에 비례하게 인터넷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리드디리버리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이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를 통해 음악을 듣게되며, 이 때는 싸이월드 서버를 사용하지 않게되므로 인터넷 유지비용이 절감되는 것입니다.

실제 인터넷요금을 어떤방식으로 부과하고있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비단 인터넷 회선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시스템 유지에 드는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플레이어를 설치할 때 "그리드딜리버리" 라는 기술이 어떤 것인지 사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 혹은 그 설명을 해 놓은 웹페이지를 만들어서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웹하드, P2P 프로그램 등 많은 프로그램이 이러한 그리드 딜리버리라는 기술을 사용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웹하드, P2P 서비스가 불법프로그램 다운로드와 성인물 등이 주된 서비스이기 때문에(관련기사 :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1875) 저는 웹하드나 P2P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이런 그리드딜리버리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는 것은 사용자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웹하드 프로그램을 지워도 그리드디리버리 서비스 프로그램은 사용자몰래 숨어서 실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불법을 저지르다가 당하는 것(?)이니.. 저는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인터넷 사용자의 대부분이 가지고있을 정도로(50넘으신 저희 컴맹아버지께서도 싸이월드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서비스라고 광고를 하는 싸이월드는!!! 이러한 내용을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정확히, 잘, 잘보이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는 약관을 읽었으며, 약관에 동의한 채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됩니다.  약관이라는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가장 쉬우면서 확실한 방법이라고 하죠... 싸이월드 약관에 나와있는 문제점을 지목하면서 이번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검정색 글씨는 싸이월드의 약관이며, 붉은 색 글씨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싸이월드 약관-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 설치싸이월드 음악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플러그인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안정적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을 위하여 플러그 인 프로그램에 그리드 딜리버리(Grid Delivery) 기술
사용하고 있으며 이 기술에는 회원 컴퓨터의 일부 리소스를 활용하여 다른 회원에게 음원 등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 포함됩니다. 
그리드딜리버리라, 리소스 등 어려운 말을 설명해 주지 않고있다.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거나 이용자의 사용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또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그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반 PC의 자원을 이용해서 어떻게 소프트웨어를 개선한다는 건지 알 수 없다.
보다 안정적인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와 같이 이용자 PC 등 단말기의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네트워크 및 저장공간 등)을 일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리드 딜리버리(Grid Delivery) 기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 기술에는 이용자 PC 등 단말기의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네트워크, 저장공간 등)을 제한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이용자에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 해당 기능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작동 됩니다.
본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단말기의 사용하지 않는 네트워크 일부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서비스 받은 데이터를 단말기의 저장공간(하드디스크)에 제한적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데이터의 일부를 다른 이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설치를 하게됩니다.
본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용자 PC에서 자동으로 실행될수 있습니다.
본 소프트웨어는 서비스를 위한 정상적 작동의 일부로서 업데이트가 될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 이용약관
...중략...
제4조 (이용계약의 성립)
이용자가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 설치창에서 프로그램 설치 관련 버튼을 누르고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면 절차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설치됩니다. 프로그램 설치 과정에서 제공되는 이용약관의 안내화면에서 ‘다음’ 버튼 또는 설치 버튼을 누르시거나 엔터 키를 치시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물론 사용자가 본인의 컴퓨터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동의하게됩니다.
제5조 (소프트웨어의 용도)
소프트웨어는 다음 각호의 용도로 제작, 배포되었습니다.
1. 이용자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스트리밍 방식의 정액제, 건당 과금제 등의 유료 음악서비스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음악 아이템 구매를 위한 미리듣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이용자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싸이월드 미니홈피, 클럽 등의 배경음악(BGM, Back Ground Music)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4. 이용자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본 조 각호에 규정된 서비스 이외의 다양한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시스템 자원을 다른 사용자에게 나눠줌으로써 싸이월드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에 드는 비용을 절약하기위한 용도로 사용된다는 말은 쏙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 덕분에 싸이월드 시스템 유지를 위해 드는 비용이 줄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지요)

제6조 (소프트웨어의 설치 및 삭제)
① 이용자는 다음 각 호의 방식에 따라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1. 이용자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방문하여 응용 프로그램 설치 마법사를 통하여 소프트웨어를 설치(이하 “수동 설치”라고 합니다)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는 웹 브라우저에 설정된 엑티브 X를 통하여 소프트웨어를 설치(이하 “웹 자동 설치”라고 합니다)할 수 있습니다.
② 이용자는 다음 각 호의 방식에 따라서 자신의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수동 설치 기능을 통하여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이용자는 언제든지 윈도우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 창에서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 삭제를 선택하시고 삭제하시면 됩니다.
2. 웹 자동 설치 기능을 통하여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이용자는 언제든지 삭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방문하여 소프트웨어 삭제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설치하여 소프트웨어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제7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무상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사용권을 부여합니다.
② 회사는 계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설비 및 소프트웨어에 장애가 생기거나 멸실된 때에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지체 없이 이를 수리 또는 복구합니다.
③ 회사는 이용고객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④ 회사는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될 경우 이용자에게 업데이트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단, 업데이트의 상황에 따라 이미 제공된 소프트웨어의 기능의 일부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제8조 (이용자의 의무)
① 이용자는 소프트웨어 또는 관련문서를 수정, 번역, 역컴파일, 역엔지니어링 또는 기타변형 등을 통해 임의로 조작하거나 가공할 수 없습니다.
② 이용자는 소프트웨어를 임대, 판매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상업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며 이용자는 이 이용약관상의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 및 컨텐츠를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합니다.
③ 이용자는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여서는 안됩니다.
④ 이용자는 이 약관 및 관계법령을 준수하여야 하며 회사의 업무에 방해가 되는 행위 및 불법행위 등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본 조에서 규정한 의무를 위반하여 발생한 일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제9조 (소프트웨어의 저작권)
①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모든 권리는 회사에게 있습니다. 이용자는 자신이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나 기타 프로그램 저작권 등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소프트웨어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제10조 (데이터 및 기타 자료의 수집 및 사용)
① 회사는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제품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용자 PC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체...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하는걸까요?
② 회사는 제1항의 자료를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거나 이용자의 사용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또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그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보다 안정적인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와 같이 이용자 PC 등 단말기의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네트워크 및 저장공간 등)을 일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및 저장공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즉,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1. 본 소프트웨어는 이용자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리드 딜리버리(Grid Delivery) 기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 기술에는 이용자 PC 등 단말기의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네트워크, 저장공간 등)을 제한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이용자에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 해당 기능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작동 됩니다.
여기입니다.  이 내용은 사용자들에게 대문짝만하게 공지를 해 줘야 한단 말입니다!!! 
사용자의 컴퓨터가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서버가 된다는 말이죠
더 쉽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제 컴퓨터에 저장된 음악파일(물론 나도 모르게 저장된 파일입니다)을 듣는다는 말입니다.
제 컴퓨터를 느려지게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이용한다고 나와있지만... 이미 다른 사용자가 제 컴퓨터에 접속해서 음악을 듣고있는 상황에서 제가 컴퓨터 리소스 사용율이 높아지는 작업을 하게된다면...제 컴퓨터에는 어느정도 부담이 가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본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단말기의 사용하지 않는 네트워크 일부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본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서비스 받은 데이터를 단말기의 저장공간(하드디스크)에 제한적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데이터의 일부를 다른 이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4. 본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용자 PC에서 자동으로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문제입니다.  이용자 PC에서 자동으로!!! 나도 모르게, 지 맘대로 제 컴퓨터를 사용한단 말입니다.
이 쯤 되면...악성코드인가...싶은 생각도 듭니다.
5. 본 소프트웨어는 서비스를 위한 정상적 작동의 일부로서 업데이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제11조 (회사의 책임의 제한)
① 회사는 이용자가 여러 사람이 공용하는 컴퓨터(예를 들어, PC 방)를 사용하여 해당 컴퓨터 내에 설치된 해킹, 피싱 프로그램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하는 도중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컴퓨터에 저장된 어떤 데이터를 남는 네트워크 및 시스템 자원을 이용해 다른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강제로 시킵니다.(이는 약관에 나와있는 사실)  이 때 다른 어떠한 해킹툴이 싸이월드의 데이터전송 루트를 이용해 내 컴퓨터의 개인정보를 빼돌린다 하더라도 싸이월드에서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② 회사는 회사의 귀책사유 없는 소프트웨어의 사용 및 사용불능으로 인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③ 회사는 이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기대하는 수준을 얻지 못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 상호간 및 이용자와 제3자 상호 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개입할 의무가 없습니다.

제12조 (계약의 해지)
이용자는 언제라도 소프트웨어를 삭제함으로써 본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행이군요... 다른 웹하드 업체 중 일부는 삭제해도 그리드 디리버리 프로그램이 남아있는다고 합니다.
제13조 (관할법원)
① 소프트웨어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이용자 사이에 분쟁이 발생한 경우, 회사와 이용자는 분쟁의 해결을 위해 성실히 협의합니다.
② 전항의 협의에서도 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양 당사자는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부칙]
(시행일) 본 이용약관은 2010년 07월 28일부터 적용되며, 2006년 8월 23일부터 적용되던 종전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됩니다. 개정된 이용약관의 적용일자 이전 가입자 또한 개정된 이용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
공고일자 : 2010년 07월 12일
시행일자 : 2010년 07월 28일프로그램 특징
음원 확대 : 음원 보호조치를 통한 음악 권리자의 저작권 보호가 실현되어,이전보다 다양한 음원 권리자의 음악을 원활하게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음원 전송 안정화 : 안정적인 음악 전송이 가능해집니다. 
실행 환경
지원 OS : Windows 98(SE)/ME/2000/XP/2003
일부 ASF/WMV/WMA 파일은 미디어 플레이어 7.0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재생이 가능합니다.( 미디어 플레이어 9.0 이상 권장 )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서는 Direct X 8.1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Direct X 9.0c 이상 권장)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서는 MS Internet Explorer 5.5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MS Internet Explorer 6 SP2 이상 권장)


플레이어 삭제

수동설치 하신 이용자는 윈도우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 창에서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 삭제를 선택하시고 삭제하시면 됩니다.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시지 않고 웹에서 자동 설치 하신 이용자는 삭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삭제하시면 됩니다.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에 관한 Q&A

1.지금까지 음악서비스를 잘 사용했는데 왜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해야 하나요?
음원 권리 보호 : 싸이월드 뮤직플레이어는 현재까지 사용됐던 음악 서비스에 비해 음원 권리자들의 저작권 보호가 강화됩니다. 따라서 음원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다양한 음원 권리자의 음원 제공 서비스가 가능해 집니다. 
대부분의 음악 서비스 사이트들 역시 음원보호를 위해 프로그램 설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용성 개선 : 새로 설치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의 끊김 현상, 느린 실행 속도 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고, 
서비스 안정화를 통해 음질 또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회원 PC의 리소스를 일부 사용한다는데, 사용에 지장이 없을까요?
회원 저장공간의 활용 : 회원님들께서 들으시는 음악의 빠른 로딩이 가능하도록 음원들을 저장하기 위해 사용되며, 회원님들께서 듣지 않은 곡이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저장공간 사용량은 회원님들 PC의 저장공간 용량에 따라 다른 프로그램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조정됩니다. 
네트워크 업로드 송출 :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를 사용할 때에만 이루어지며, 플레이어가 종료되면 회원님들 PC의 메모리에서 해당 프로그램도 사라지므로 램에 상주하는 프로그램과는 다릅니다. 

3. PC의 속도를 느리게 하지 않나요?
CPU 사용율 : 펜티엄3, 4급의 컴퓨터에서 재생 이외의 부가 CPU 점유율은 평균적으로 1% 이하를 유지합니다.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보다 저 사양의 컴퓨터에서도 5% 이내의 점유율을 유지하기 때문에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의 정상적인 사용으로는 PC의 속도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글쎄요... 이런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쌓인다면...이야기가 달라지겠죠?

4. 설치되는 프로그램은 안전한가요?
적용된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PC에 저장된 음원 파일만을 전송하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은 없습니다.
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및 음악 전문 사이트(맥스MP3, 쥬크온, 뮤즈, 벅스뮤직, 뮤크박스, 멜론, MSN뮤직, 다음, 
엠파스, 스포츠서울, 닥스클럽 등)에서 다 년간 사용되어 왔으며, 사용성에 있어 충분히 검증된 솔루션으로써, 회원님들은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으며 임의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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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맥북에어, 뭘 사야하니?

Internet/blog/twit 2010/10/24 16:27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아이패드와 맥북에어

뭘 사야할까?

애플이 11.6인치 맥북에어를 선보이자 PC업계 기류가 심상치 않다. 애플이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 의 본거지인 윈도 운영체제(OS)마져도 덮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는 것.

 

이는 999달러로 가격을 낮추고 11.6인치로 크기를 줄인 맥북에어가 소비자에게 먹혀든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여기에 넷북과 태블릿 시장을 겨냥한 구글 오픈소스 운영체제(OS) '크롬OS'까지 MS를 향해 견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PC시장의 절대강자로 일컬어졌던 MS와 인텔 연합, 이른바 윈텔 동맹도 깨질 수 있다는 얘기다.

 

■아이패드와 맥북에어 공존할까?

최근 상황은 애플에 비교적 유리해 보인다. 가트너는 최근 올 한해 PC판매량을 예측한 결과보고서를 통해 태블릿이 넷북을 넘어 PC시장 전체에 예상보다 큰 충격을 줬다고 발표했다. 

 

키타가와 미카코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와 같은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미디어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커져 일부 PC 구매를 늦추는 사람들이 등장한 것도 컨수머 노트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미국 컨수머 시장이 그러한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는 10인치 화면크기의 넷북이 입었다.

 

태블릿의 고공행진은 애플 아이패드가 이끌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출시 3개월만에 300만대, 다음 분기동안 419만대 가량 팔아치우며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아이패드 열풍은 애플의 PC 시장 점유율 확대로도 이어졌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3분기 미국내 PC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3.8% 성장에그친 가운데, 애플은 무려 24%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애플은 3분기 미국시장에서 199만대의 맥PC를 출하했다. 미국 내 전체 PC 출하량 1천890만대 중 10.6%를 차지한 것. 애플 사상 최고 기록이었다. 휴렛팩커드(24.3%), 델(23.1%)에는 못미치는 점유율이지만 성장세만 놓고보면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맥북에어 신제품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반응은 괜찮다. 맥북에어가 선전할 경우 PC시장에서 애플 지분은 좀더 늘어날 수 있다. 맥북에어가 MS 윈도에 위협적이란 분석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낙관론은 금물이다. 맥북에어가 반짝이 아니라 오래 부는 바람을 일으킬지는 좀더 두고봐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이유? 애플 내부에 있다. 바로 아이패드다. 아이패드가 다른 업체 넷북 시장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애플 맥북에어까지 덮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근거없는 우려는 아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애플이 공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애플은 총 43억1천만달러를 벌어들여 전년대비 순익 70% 성장이라는 인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일등공신은 아이폰이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에 따르면 아이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91% 증가한 1천410만대에 달한다. 

 

다만 아이팟 MP3플레이어 판매량은 감소했다. 지난해보다 11% 줄어든 905만대 판매에 그친 것. 아이폰 성장이 MP3 시장을 잡아 먹었다는 방증이다. 애플이 아이패드 성장을 두고 맥북에어 판매량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기존 13.3인치 제품보다 화면크기를 줄인 11.6인치 새 맥북에어를 선보인 것도, 애플 안에서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잠식)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고가제품'으로 인식돼 왔던 맥북에어를 노트북과 태블릿 사이에 투입해, 거점을 확보한다는 시나리오다.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렸다.  아이패드를 샀으니 맥북에어를 안사도 된다는 것이나 정반대의 인식이 퍼질 경우 애플은 집안싸움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다.

 

이런 가운데 씨넷뉴스는 맥북에어 발표되자마자 설문조사를 통해 맥북에어 신제품이 실제로 소비자들에 매력적으로 다가설 것인지 물었다.

 

약 1천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28%가 13.3인치 맥북에어를 선택해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2위는 25%의 응답자가 선택한 11.6인치 맥북에어가, 3위는 16%를 차지한 아이패드가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는 소비자들이 11.6인치 맥북에어를 노트북과 아이패드의 중간에 위치한 제품으로 인식할 것이란 애플의 예상을 뒷받침한다. 실제로 소비자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는 몰라도 우선은 11.6인치 아이패드에 대해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11.6인치 맥북에어가 태블릿 시장과 노트북의 공세 가운데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애플의 전략이 성공한다면, 넷북과 울트라씬 모델을 생산하는 다른 제조업체들에게도 하나의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고공행진하던 넷북이 태블릿의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애플의 행보는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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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들이 윈도7을 장착한다면??

Internet/blog/twit 2010/10/22 23:16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윈도7을 장착한

태블릿


윈도우 7 태블릿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HP나 아수스 등의 굵직한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한본(Hanvon)이나 페가트론(Pegatron) 등의 생소한 기업들도 보인다. 연말 시즌 또는 내년 초께 출시가 확실시되는 윈도우 7 태블릿 7종의 디자인과 사양을 살펴봤다.

 

MSI 윈드패드 100

 

-10인치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멀티터치

-인텔 오크 트레일 아톰 프로세서

-2GB 램

-32GB SSD

-SIM 카드 슬롯

-8시간 배터리 동작

-무선랜, 블루투스, 3G 모듈(옵션)

-2 USB 슬롯

-770g

-웹캠

-HDMI 포트

-499달러

-2011년 초 출시 예정

 

아수스 Eee 패드 EP121

 

-12인치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고해상도 터치 스크린

-CULV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2GB DDR2 램

-32, 64, 128GB SSD

-10시간 배터리 동작

-무선랜, 블루투스, 3G

-USB 포트

-130만 화소 웹캠

-671g

-메모리 & SIM 카드 슬롯

-HDMI 포트

-헤드폰/마이크 잭

-1,000달러

-2010년 12월 출시 예정

 

페가트론 마스터패드

 

-11.6인치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멀티터치

-인텔 아톰 N450 프로세서

-2GB 램

-32 또는 64GB SSD

-5시간 배터리 동작

-무선랜, 블루투스, 3G

-2 USB 포트

-130만 화소 웹캠

-990g

-메모리 카드 슬롯

-미니 HDMI 포트

-가격 미정

-2010년 말 출시 예정

 

HP 슬레이트

 

-8.9인치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멀티터치

-1.6GHz 인텔 Z530 아톰 프로세서

-1GB DDR2 램

-32 또는 64GB SSD

-5시간 배터리 동작

-무선랜, 블루투스, 3G(옵션)

-USB 포트

-전후면 웹캠

-676g

-메모리 & SIM 카드 슬롯

-HDMI 포트

-헤드폰/마이크 잭

-549달러(32GB 모델), 599달러(64GB 모델)

-2010년 말 출시 예정

 

한본 터치패드 B10

 

-10.1인치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멀티터치

-1.3GHz 인텔 셀러론 ULV 프로세서

-2GB DDR2 램

-250GB GKEMELTMZM

-3.5시간 배터리 동작

-무선랜, 블루투스

-2 USB 포트

-130만 화소 웹캠

-898g

-메모리 & SIM 카드 슬롯

-미니 HDMI 포트

-헤드폰/마이크 잭

-974달러

-출시일 미정

 

페가트론 엑소PC 슬레이트

 

-11.6인치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홈 프리미어

-멀티터치

-1.66GHz 인텔 아톰 파인뷰-M N450 프로세서

-2GB DDR2 램

-32 또는 64GB SSD

-4시간 배터리 동작

-무선랜, 블루투스, 3G 카드 슬롯

-2 USB 포트

-130만 화소 웹캠

-948g

-메모리 & SIM 카드 슬롯

-HDMI 포트

-헤드폰/마이크 잭

-624달러(32GB), 724달러(64GB)

-2010년 10월 출시 예정

 

뷰소닉 뷰패드 100

 

-10인치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폼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1.6(듀얼 부팅)

-멀티터치

-1.66GHz 인텔 아톰 N455 프로세서

-1GB DDR3 램

-16GB SSD(마이크로SD 슬롯으로 최대 32GB까지 확장)

-4.5시간 배터리 동작

-무선랜, 블루투스

-2 USB 포트

-130만 화소 웹캠

-862g

-SIM 카드 슬롯

-VGA 포트

-헤드폰/마이크 잭

-845달러

-2010년 10월 유럽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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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의 윈도우7폰, 옴니아7 VS 옵티머스7

Internet/blog/twit 2010/10/15 19:14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LG의 옵티머스7이냐

삼성의 옴니아 7이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운영체계(OS) ‘윈도폰7’을 탑재한 ‘옴니아7’과 ‘옵티머스7’을 들고 오는 21일 아시아 시장, 내달 8일 북미 시장 공략에 각각 돌입한다. PC OS 시장의 절대 강자이지만 모바일에서 애플(iOS)과 구글(안드로이드)에 밀렸던 MS가 글로벌 2위, 3위의 두 휴대폰 제조사와 손을 잡고 함께 명예 회복에 나서는 것이다. 한국은 내년 초 ‘2011 CES’,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식 출시 일정이 공개되며, 한글화 작업을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 중께 일반에 판매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를 앞둔 ‘옴니아7’과 ‘옵티머스7’을 직접 비교해서 써 보니 ‘잃어버린 대화 시간을 되찾아 주겠다’는 MS의 광고 컨셉 처럼 어떤스마트폰 보다 속도와 사용성이 뛰어났다. 실행 아이콘 대신 사용자의컨텐츠를 텍스트 기반의 ‘라이브 타일’로 보여주는 ‘메트로 UI’는 일단 찾기가 쉬웠고,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고급 잡지 느낌을 강하게 줬다. 

일단 외부 3버튼(백키, 홈키, 서치키) ▷프로세서(1GHz 퀄컴 스냅드래곤) ▷배터리(1500mAh) ▷카메라(500만 화소/LED 플래시) ▷A-GPS ▷블루투스 2.1 ▷와이파이 802.11 b/g/n ▷마이크로 USB ▷3.5 파이 단자 등의 하드웨어 사양은 동일했다. MS가 철저하게 제조사 가이드라인을 제시, 제품 사양을 비슷하게 맞춘 것이다. 보안 강화 등의 이유로 외장 메모리(SD card)를 지원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MS가 제공하는 ‘준’(음악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 ‘스카이 드라이브’(25GB 클라우딩 웹하드 제공), ‘X박스’(콘솔 게임 라이트 버전 제공 및 연계), ‘오피스’(PC용 오피스와 호환) 기능 등도 기본 탑재됐다. 

‘옴니아7’과 ‘옵티머스7’은 상당 부분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한 가운데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터치감, 애플리케이션 같은 특화 기능에서 차이를 보였다. ‘옴니아7’은 디스플레이, 디자인, 크기(무게, 두께) 등에서, ‘옵티머스7’은 사용자 친화적 기능, 단말기와 OS간의 최적화 등에서 좀 더 두드러졌다. 

‘옴니아7’, 얇고 가볍고 화질과 음질 탁월해

 
‘옴니아7’은 138g으로 ‘옵티머스7’(147g) 보다 가벼웠다. 삼성전자 측은 윈도폰7 OS를 장착한 스마트폰 가운데 두께(10.99mm)도 가장 얇다고 했다. 알루미늄으로 몸체를 만들고 후면을 곡선 처리해 4인치 디스플레이가 떨어뜨리는 그립감도 보완했다. 터치감의 경우에는 ‘갤럭시S’와 비슷했다. 

역시 ‘옴니아7’의 강력한 경쟁력은 슈퍼 아몰레드가 보여주는 뛰어난 화질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OS자체의 검은 바탕의 흰색 글씨 UI가 슈퍼 아몰레드 선명성을 최대로 극대화 시키는 요소”라고 부연했다. 초기 화면 타일 가운데 하나인 나우(Now)는 타사 제품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화 기능이었다.

윈도폰7 특유의 파노라마 UI를 활용해 날씨, 주식, 뉴스 등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브리핑 형태로 요약해서 보여줬다. 타사 제품은 각각의 정보들이 별도의 타일로 배치돼 있다. 

또한 와이파이를 통해 PC에 있는 컨텐츠를 자동으로 동기화해 음악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기존 ‘올쉐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지원했다. 사진을 찍어 윈도라이브, 페이스북 이외에 플리커, 마이스페이스, 피카사에까지 사진을 원클릭으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했다. 통화 품질도 우수했다. 삼성전자측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마치 옆에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옵티머스7’, OS 안정성 높고 사용자 배려 많아

 
LG전자 ‘옵티머스7’은 지난해 2월 남용 전 부회장과 스티브 발머 CEO가 포괄적인 사업 협력에 합의하면서 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 LG전자는 휴대폰 전문 연구인력 200명을 투입했고, MS는 300명 규모로 담당팀을 만들어 협조했다. 윈도폰7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LG전자에서 가장 먼저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옵티머스7’ 개발에 참여한 한 연구원은 “5000대의 테스트폰을 만들어 제공했고 이를 가지고 MS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선했다”며 “윈도7폰을 만든 타 제조사들의 제작 가이드라인을 사실상 LG전자가 만든 셈”이라고 말했다. 

이 처럼 고도의 협력이 진행되다 보니 윈도폰7 OS 스마트폰 가운데 안정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것이 LG전자측 주장이다. 실제 ‘옵티머스7’은 제작 방식을 바꾸고 별도의 칩을 장착한 것도 당연히 영향을 미쳤지만 기존의 어떤 스마트폰 보다 터치감이 빠르고 부드러웠다. 


연구원은 “16기가의 내장 메모리와 연속 통화 7시간도 다른 윈도폰에서 볼 수 없는 LG전자만의 OS 최적화의 결과”라며 “MS가 API를 공개하지 않아 타사는 넣지 못한 자체 증강현실 기능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옵티머스7’은 첫 화면을 찍은 뒤 좌우로 돌리면 알아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줬고, 인텔리전트샷 기능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사진을 선사했다. ‘플레이투’ 기능은 PC, TV, 모바일을 와이파이로 연결, 간단한 조작으로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1500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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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Q, 옵티머스Z

옵티머스 원 다음엔??


LG전자(066570) (100,500원 ▲ 1,900원 +1.93%) 가 13일 차세대 전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공개된 이번 LG전자의 신형 안드로이드폰은 'LU3000'이라는 코드명으로 공개됐다.
 
LG전자에 따르면 올 4분기에 LG유플러스(032640) (7,510원 ▼ 130원 -1.70%) 를 통해서 출시 될 예정이다.
  
전시된 사양을 보면 플래쉬가 달린 500만 화소 AF 카메라와 1080P 풀HD 영상재생, HDMI/DNLA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이며, 3.0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출시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12월쯤이 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11/zdnet201010111855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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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90억 짜리 아이폰4, 와우!

Internet/blog/twit 2010/10/15 19:04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90억짜리 아이폰!!!


우리 돈으로 90억원에 달하는 명품 아이폰4가 등장했다.

명품 액세서리 전문 사이트인 스튜어트 휴즈는 14일(현지 시간) 5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박은 아이폰4를 500만 파운드(한화 약 90억원)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스튜어트 휴즈(stuarthughes.com)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인 스튜어트 휴즈가 운영하는 명품 전문 사이트. 이번 제품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축구팀 구단주인 노티 세이지 의뢰로 스튜어트 휴즈가 직접 제작했다.



이 제품 가격이 90억원에 달하는 것은 사방을 다이아몬드로 장식했기 때문. 애플 로고가 박혀 있는 뒷면에 사용된 다이아몬드만 53캐럿에 달할 정도다.

옆 면에도 총 500개의 다이아몬드(총 100캐럿)를 촘촘하게 박아넣으면서 한껏 멋을 부렸다. 휴대폰 앞면 메인 버튼에 장식된 다이아몬드는 7.4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와 백금으로 만들었다.

스튜어트 휴즈는 지난 7월에도 명품 아이폰4를 내놔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판매가격 2만 달러(한화 약 2천200만원) 짜리 '다이아몬드 아이폰4'를 출시한 것. 특히 스튜어트 휴즈는 '다이아몬드 아이폰4'에선 '데스그립' 시비를 없애기 위해 안테나를 다이아몬드로 대체해 관심을 모았다.

물론 스튜어트 휴즈만 명품 아이폰을 내놓은 것은 아니다. 올초엔 럭셔리 휴대폰으로 유명한 골드스티크 인터내셔널 사가 320만 달러에 이르는 황금 케이스 아이폰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당시 제품은 황금 271그램을 사용했으며, 화면 바깥쪽은 53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또 휴대폰 정면의 메인 버튼에는 7.1캐럿에 이르는 다이아몬드를 박아 넣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21818&g_menu=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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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로 윈도XP 설치하기!!

Internet/blog/twit/GIZMODO.COM 2010/09/11 20:38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VMWARE로

윈도XP 설치하기

VS2008, C# .NETFRAMEWORK3.5 환경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의 배포를 위한 테스트를 위해 VMWARE를 설치하기로 했다.  C#을 이용해 만든 프로그램은 다른 컴퓨터에서 .NETFRAMEWORK을 설치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데, 해당 PC에 .NETFRAMEWORK 3.5가 설치되어 있는 지를 확인하고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NETFRAMEWORK3.5도 같이 설치해 주는 배포버젼 프로그램을 제작하기위해서다.

VMWARE에 윈도XP를 설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준비물 : VMWARE, WINDOWS XP ISO파일(혹은 WINDOWS CD/DVD)
 (USB 설치는 아직 테스트하지 못했다)


1. NEW VIRTUAL MACHINE 클릭


2. TYPICAL로 설치합니다.(전 그냥 일반적인 윈도환경이 필요했을 뿐이라..;)

3. 윈도를 설치할 방법을 선택합니다. 우선 ISO로 설치하려면 1번을, 다른 방법(뭐든-_-)으로 설치하려면 2번을 누릅니다.  물론 DVD나 CD가 있다면 제일 위의 버튼을 선택하면 되겠죠

4. 설치하려는 운영체제를 선택합니다. (당연히 WINDOWS)

5. 설치하려는 가상머신의 이름을 정하고, 가상머신을 설치하려는 경로를 지정해 줍니다.

6.하드디스크 크기를 정합니다.  저는 그저...아무 것도 설치할 것이 없기 때문에 3GB만 정해봅니다. 모자라면 다시 만들죠뭐-_-;

7. 컴퓨터 사양을 정해줘야 합니다. 전 램만 조금 높여주고싶군요

8. 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9. 이제 가상머신이 생겼습니다!!!

10. 가상머신을 오른쪽 클릭 -> POWER ON 하면 컴퓨터가 켜집니다.

11. 와우...컴퓨터가 부팅되고있어요


이제 윈도 설치는 각자 알아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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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네이버, 누가 이길 것인가?

Internet/blog/twit 2010/09/03 20:22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구글과 네이버!

승자는 누구일까?


세계최강 검색엔진 구글, 그리고 국내 최대 검색포탈 네이버

서로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누구의 것이 더 좋은 지 논쟁을 벌일 때가 있다.
자장면과 짬뽕 중 무엇이 더 맛있는가?
SES와 핑클, 누가 더 이쁜가?(...너무 옛날이야기인가?)

그리고 네티즌들은 이런 논쟁을 벌인다. 윈도 와 매킨토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그리고 구글과 네이버

구글의 검색결과에는 네이버 블로그나 지식인 검색결과가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네이버에서 구글에게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물론 구글 검색엔진에 네이버의 자료가 검색이 된다면 네이버 블로그 등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은 분명히 증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자신들만의 방대한 자료를 구글이 가만히 앉아서 숟가락만 얹게되는 걸 보고있을 수 없었던 거죠.
more/less
구글에 "네이버" 라는 키워드로 블로그 검색을 하면 네이버블로그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 네이버와 구글의 기싸움의 결과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두 검색엔진을 한번 비교해 봅시다


네이버의 효자, 지식즐 이라는 유행어도 만들었던 지식인을 한 번 살펴볼까요?

<지식검색>
google:  QNa와 구글 놀 이라는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국내 영향력 미비함.
QNA  -> nate, daum 타 포털사이트의 질문답변 검색 but naver와는 제휴가 되지 않았음
구글 놀 -> 블로그방식의 지식검색 서비스이나 국내에 아직 보급효과가 적

Naver: 네이버를 실질적으로 국내 최고의 검색엔진으로 만든 서비스, 여전히 네이버 최고의 서비스
실제로 국내포털사이트의 TV광고 싸움이 붙었을 당시 E검색엔진에서 "지식인은 몰라~ "라는 광고멘트를 이용해 네이버를 공격하기도 했죠.
이 때 당시 네이버는 전지현씨를 내세요 "다음에(의) 잘한다는말 믿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다음을 공격하기도 했고.. 당시의 검색포털 TV광고는 재미있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우선, 지식검색 측면에서는 컨텐츠의 양이나 인지도 등을 봤을 때 네이버의 압승으로 볼 수 있겠군요.




<오피스>
이번에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네이버 워드! 오피스에 대해 한 번 비교해볼까요?
구글 Docs ->MS Office의 제품군을 대부분 대처할 수 있을 정도의 웹어플리케이션
(프리젠테이션,워드,스프레드시트, 도형그리기 등) 웹 저장기능

네이버 워드 -> 아래아 한글 문서(hwp) 지원, N드라이브와 연동을 통한 웹 저장기능

이제 막 시작한 네이버 워드 서비스에 비해 구글의 구글Docs는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도 많고, 제공하는 기능면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네이버를 압도하고 있군요. 하지만 네이버 워드가 가진 장점은 아래아한글 워드파일을 지원한다는 것!!  역시 글로벌 서비스와 국내서비스의 큰 차이점은 '사용자의 요구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가?' 이겠죠?

 힘내라는 뜻에서, 그리고 오피스 업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리젠테이션과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아직 없기 때문에 구글에 한 표 던집니다.





<검색서비스>
검색 서비스를 가장 먼저 비교했어야 하지만, 세번째로 밀렸군요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서비스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간략하고 간소하며, 사용자의 "검색"이라는 요구에 충실한 구글에 비해 네이버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주려 한 노력이 보이죠

구글 :  QNA, 뉴스, 웹검색, 데스크톱(내컴퓨터)검색 등 모든 웹 검색 가능
세계 최강의 검색엔진 보유
강력해진 웹 검색
인스턴트검색
관련문서 : http://www.google.co.kr/intl/ko/help/features.html

검색결과 : 간략하고 텍스트위주의 검색결과.  플래시, 이미지 광고가 철저히 배제됨으로써 쾌적한 검색환경을 제공함


네이버:
국내 최대의 지식검색
시퀀스검색 : 검색 키워드를 몰라도 '1000만원대의 중형 차'와 같은 시퀀스를 통한 검색기능

검색결과 : 사용자의 시선 흐름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F형 검색결과 제공


구글은 특정 키워드에 대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보여준다면
네이버는 내가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기위한 키워드를 제공하려 노력했군요

네이버의 검색결과는 사용자의 시선이 머무는 공간을 분석하여 사용자의 시선이 가장 먼저 가는 쪽부터 상위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굉장히 간소화된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엄청난 체감속도를 느끼게 해 주고있죠. 무의식적으로 어느 한 검색엔진이 편하다고 느꼈을 수 있겠군요

구글에서 이번에 공개한 구글인스턴트 서비스는 예측검색 서비스인데요, 검색어를 타이핑하는 도중에 검색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덕분에 더욱 쾌적하고 빠른 검색결과를 보게됩니다.
구글 인스턴트에서는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결과가 나타나, 검색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킵니다.

구글과 네이버 모두 검색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끝없이 연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엔진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전문,전공자료 : 구글
생활자료 : 네이버
그래서 검색엔진은 무승부로 내리고싶군요


<번역서비스>
구글:  거의 모든 언어에 대한 한국어와의 쌍방향 번역 제공
거의 모든 언어와의 번역결과가 오해없이 원어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지만.
일본어 번역의 경우 네이버 번역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부자연스러움

네이버:  일본어 번역만 제공
한국어 <-> 일본어 완벽에 가까운 번역 지원, 예전 enjoy japan 서비스에 사용되던 한<->일간 번역 서비스에 이용되었던 번역 엔진을 이용해 놀라울 정도의 번역서비스 제공

내가 어제 다녀왔던 공원이 아버지가 자주 다니시던 공원이다.
네이버 일작 결과->私が昨日行って来た公園がお父さんがよく通った公園だ.
제가 생각했던 답과 정확히 일치하군요-_-;

번역서비스에서는 사용자에 따라 승부가 갈라지겠는데요, 네이버에서는 일본어 번역서비스만을 제공하는데, 완벽하다고 느낄 정도의 번역/일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구글번역 역시 조금 부자연스러운 정도일 뿐 구글 번역기를 통한 번역결과 역시 나무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문장을 이해할 수는 있으니까요

역시 무승부!


<지도서비스>
구글맵 : 일반지도,위성지도 및 스트리트뷰 제공
네이버지도 : 일반지도, 위성지도 및 실시간교통량(일부지역)과 파노라마(일부지역) 제공
네이버지도가 유리한 위치: 최단거리 서비스 및 이동시간, 주유비, 택시비 등 예상서비스
국내의 사정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함

지도서비스는 구글이 네이버를 따라갈 수 없겠군요.  네이버지도의 강력한 서비스는 로컬기업에서만 해낼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핵심개발인력인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택시와 한국인이 생각하는 택시가 가 다를 것이며(우리나라 택시가 좀 심하게 싸죠-_-) 길안내 서비스의 경우 네비게이션을 보는 듯한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구글에는 구글어스가 있긴 하지만...으음...잠깐 가지고 놀면 재미는 있더군요^^;

<모바일 서비스>
초기화면으로 비교
구글 : 검색위주
네이버 : 포털사이트

구글의 특징인 간소화.. 모바일 페이지 역시 검색만을 위해 태어났다는 듯 간략하군요

역시 지향하는 목표가 구글과 다른 것일까요? 많은 서비스 단축아이콘을 제공하고있습니다.

실제로 구글(pc버젼,한국어페이지)메인화면이 네이버처럼 인기블로그와 인기 기사를 제공하기 시작했죠.  이는 한국인의 정서(?)에 구글의 간략한 페이지보다는 네이버처럼 이런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망은 미국에서는 따라올 수 없을만큼 잘 깔려있는데요(땅덩어리가 좁아서 그렇습니다).  이러한 초고속 인터넷망 덕분에 국내포털서비스에서는 많은 배너와 플래쉬광고를 뿌려댈 수 있는겁니다.  이에반해 땅이 넓어 초고속망을 모두 설치하기 힘든 미국의 경우, 느린 인터넷 환경의 사용자들을 위해 간소화된 페이지, 그리고 이미지가 최소화된 페이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몇 년 전 이야기라...아직까지 그러한 지는 모르겠군요)

<개발자 지원>
구글 : 안드로이드, 구글검색 API, 애드센스 API 등
네이버:
네이버API제공: 검색 등의 API 제공으로 개발자들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쿼리를 이용해 웹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
앱팩토리 : 블로그,카페, 미투데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SNS성격의 게임앱
현재 네이트에서 제공하고있는 앱스토어와 비슷한 성격의 서비스이나, 게임 앱 등을 개발 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의 개발 기회 부여

이건 조금 특수한 이야기입니다만....개발자들에게 자신들의 서비스를 쿼리형태로 제공하는건데요.. 개발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구글과 NHN(naver)에서 미래의 개발자, 혹은 지금의 개발자들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잘 모르던 구글과 네이버에 대해 조사하면서 느낀 점들을 마구 써내려왔는데요... 

구글과 네이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겔럭시와 옵티머스, 윈도우와 맥OS...

항상 비교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패가 나뉘어지면 어느 쪽이 더 뛰어난지를 가리려고 하죠.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똑같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겠죠. 속도와 서비스양 , 가격과 성능, 디자인과 속도, 맛과 양(ㅎㅎ) 이렇게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이들 사이에는 "차이" 가 생기게 되고, 이 때문에 사용자가는 다양한 서비스와 다양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거겠죠.

구글과 네이버, 이 둘은 영원히 승패를 가릴 수 없지 않을까요? 확실한건...전 이 두 회사 중 한 곳에 들어가 보고싶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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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드디어 수익금을 지급받았습니다!!

Internet/blog/twit 2010/08/29 20:36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애드센스 지급받다!

웨스턴유니온퀵캐쉬!!




처음엔 그냥 공부했던 자료들이나 웹서핑하며 얻은 자료를 적어놓으려고 시작했던게
방문자가 조금 늘어나게되었죠. 그 때부터 애드센스를 달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기준액(100달러)를 넘어서 돈이 입금되었다고 하네요^^

웨스턴유니온 퀵캐쉬 방식으로 지급을 받게되면 가까운 국민은행에서 현찰로 즉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이런 정보들이 날아오게되는데...내일 은행가서 지급금 받고나면 또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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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TV, 
살아남기위해 어떤길을 가게될까?


이전 글 : 2010/08/17 - 3DTV,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_3DTV의 문제점

3DTV가 왜 갑자기 각종 매체에서 사라졌는지에 대해 지난 글에서 다루었다.
이번에는 3DTV가 살아남기위해 어떤 길을 가게될 지 한 번 시나리오를 짜봤다.

글 작성에 앞서, 필자는 3DTV관련 업종 종사자가 아니며, 그저 전자공학을 전공한 공학도로서 3DTV에 관심이 많을 뿐이며, 이 시나리오는 업계에서 생각하는 전략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X양 비디오를 기억하십니까?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급을 이끈(?) 미디어가 있었으니, 바로 X양 비디오라는 특정 연예인과 닮은 인물이 등장하는 성관계 몰카 동영상이었다.  이 영상을 보기위해 2,30대(4,50대도 있었겠지?)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졌으며, 대한민국이 IT강국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전혀 근거없는 소리도 아닐 것이다.  "모든 매체의 발전은 포르노의 전파를 위해 이루어졌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한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에 존재하는 정보의 1/3이상이 성인물이라고 한다. 
실제로 구글에서 "일본"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이미지검색을 해 보면 첫 번째 페이지에서 17개의 이미지 결과 중 5개가 외설적인 사진이다. (결코 일본을 비하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갑자기 왜 인터넷에 야동이 있냐 없냐 하는 글을 쓰나...하시는 분은 눈치가 느리시군요!

3DTV... 필자의 생각엔 3DTV보다 조금 늦게 출시되는 3D모니터나 3D노트북이 3DTV보다 더 빨리 성장할 것 같습니다. 이는 바로 3D porn의 힘이겠지요..
실제로 현재 제작되고있는 3D영화도 존재하지만 이보다 빠르게 인터넷에서의 3D야동의 흐름이 진행되고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서 3D포르노그라피 사진을 서비스하는 블로그가 등장했지요. 집에서 빨간색과 파란색 셀로판 테이프를 이용해 만든 3D안경(-_-)만 있으면 일반 모니터에서도 3D포르노그라피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3D 포르노그라피 블로그 : http://3dporn.tumblr.com/
바로 이런 안경-_-(출처 : 기즈모도)

물론 도 다른  3D 성인영화들 역시 제작되고있으며(아래,3D카마수트라)이 외에도 수많은 3D포르노그라피가 인터넷을 통해 보급되고있습니다.


자... 만약, 3D 디스플레이가 비디오나, CD, 인터넷과 같이 포르노를 위해 전파되기 시작한다면, 3D 디스플레이 산업은 3DTV가 아닌, 보다 은밀하게 혼자서 즐길 수 있는 3D모니터와 3D노트북을 이용해 전파될 것입니다.  물론 감상할(?) 미디어의 절대적인 부족이 이들의 발전을 막겠지만, 수익성이 확실해진다면(포르노 산업은 망하기 힘들다고 하죠), 누군가가 시발폭탄을 터트려준다면 3D영상을 제작할 기술을 갖춘 준비된(?) 용자들에 의해 3D성인물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와 함게 3D 디스플레이의 수요도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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