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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폴트 사태란?

생활의 지혜 2011/08/04 03:41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미국 디폴트 사태란?

디폴트란 채무 불이행 선언을 말합니다.
즉, 해외에서 빌려온 돈인 국가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이죠. 
어떤 나라가 디폴트 선언을 하게되면 그것은 민간인에게는 파산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르헨티나 입니다. 남미의 경제대국이였지만, 2001년 경제위기와 채무를 
이겨내지 못하고 디폴트 선언을 하는 바람에, 오늘날 아무도 아르헨티나를 경제대국이라고 부르지 않죠.
또 디폴트에 가장 근접한 나라는 그리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명 신 글로벌 경제위기의 원인이라고 하죠.
그리스의 경제상황 악화로 유로존 전체가 흔들리고 있고, 그로 인해 세계 전체에 여파가 흘러들었습니다.
그리스의 현 신용등급은 정크 등급에서도 7계단 낮아, 디폴트 직전 아르헨티나가 받았던 등급입니다.



미국도 요즘  만성적인 적자재정으로 부채가 법정한도인 14조2940억달러를 소진하고,
연방정부는 연방준비제도 예치 현금을 동원하는 등 비상조치로 디폴트를 겨우 막은 상태라고 합니다.
다음달 2일까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가 증액되지 않을 경우 미국의 디폴트 사태는 불가피하다고 하니,
일정을 감안할 때 민주당과 공화당의 합의안은 이번 주 안에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백악관과 의회는 채무한도 증액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공화당과 민주당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바람에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어 디폴트 가능성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디폴트가 되면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미국의 경제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ask.nate.com/qna/view.html?n=11366926

음악사이트 핸드폰 자동결제 환불받기!!

생활의 지혜 2010/11/19 12:39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억울하게 돈 내지 말고!

모르고 낸 돈 환불받자!!



한달 쯤 전에 벅스의 한달 무료상품권을 받았다.

뭐..40곡 무료다운로드에 노래 무제한 듣기가 제공된다고 하길래 가입했다.

그리고 엊그제, 차례를 지내고 청주로 내려오던 길에 문자가왔다

 

"벅스뮤직에서 자동결제 77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누구맘대로?-_-;;

보통

'아..내가 해지한다는걸 깜빡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해지예약을 하고 7700원은 그냥 내지뭐... 하며 넘겨버릴 수도 있겠지만

 

 

연휴가 끝나자마자 전화했다-_-

 

사용내역이 없기때문에 과금되는 금액이 없을 것이며, 자동으로 해지해준다고 한다.

 

 

이런 일이 생기면

 

1. 해당사이트 고객센터에 전화한다

2. 왜 물어보지도 않고, 통보도 없이 결제를 하냐고 물어본다.

3. 해지하고, 환불하라고 한다.

 

 

보통 2번까지 가면 상담원이 알아서 잘 해결해줄 것 같다.(이미지 관리도 해야하니까..)

 

아...참고로 해당사이트에 대해 결제일 후 사용내역이 없어야 일이 수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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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앰프가 고장났다, 고쳐볼까?

생활의 지혜 2010/11/19 12:28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기타 앰프가 고장났다.
고쳐볼까?


기타 앰프가 고장났다..

 

이제 곧 기타로봇 테스트도 해야 하고...앰프가 필요한데...

 

이 미니앰프....한번 뜯어봤다


으음...생각보다 간단한 구조-_-;;;

천원쯤 할 것 같아보이는 스피커와...

가끔씩 심심할 때 가지고 노는 가변저항 두 개...

그리고 동방에 남아도는 저항, 캐패시터, 다이오드...-_-;;;

 

이걸...몇만원씩 주고 팔다니-_-;;;나무값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히 보니까.... 다이오드(004)가 깨져있었다..

9V짜리 기기에 5V를 꽂았다고 고장이 나려나....했지만...

다이오드가 박살나버린거다-_-;;

(실제로 다이오드가 저렇게 처참히 깨진건 처음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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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물질을 이용해

빛을 음굴절시키면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클로킹(cloaking:은폐)하는 투명 외계 생물체나 주인공이 종종 나온다. 전쟁 게임에서도 클로킹한 병사나 전투기 등은 허를 찌르는 공격으로 상당한 전력이 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메타물질'은 클로킹을 현실화하기 위해 첨단 나노기술 · 광학 · 재료공학을 총 집결한 융합기술이다. 

메타물질은 원자 · 분자 등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입자로 구성된 물질과 달리 금속이나 유전체(전기장 속에서 분극이 돼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질) 등 인공적 요소로 이뤄진 물질이다. 세계 각국 연구진은 미국 MIT대가 2007년 메타물질을 '10대 유망 미래기술'로 선정한 이후 최근까지 사이언스,네이처 포토닉스,네이처 머티리얼즈 등 저명 학술지에 관련 논문을 경쟁적으로 싣고 있다. 될성부른 신기술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빛의 성질을 바꾸다:음굴절

빛은 서로 다른 성질의 물질을 투과하면 입사하는 각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굴절(양굴절)한다. 물컵에 젓가락을 넣으면 아래로 꺾여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며 이를 '스넬의 법칙'이라고 한다. 그러나 메타물질은 이와 달리 정반대로 굴절하는데 이를 '음굴절'이라고 한다. 

메타물질이 음굴절하는 이유는 물질 내 기본 구조를 원천적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원래 사람의 눈은 빛의 반사나 양굴절 등을 통해 물질을 인식하게 된다. 반대로 빛이 어떤 물질과 부딪혔을 때 산란하거나 흡수되지 않고 물체를 감싸 흘러가 버리면 사람은 물질을 인식하지 못한다. 강물이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돌아 흘러가는 것처럼 말이다. 

나노 사이즈의 금속과 유전체의 주기적 배열 물질인 메타물질에서는 양굴절이 아니라 음굴절한다는 것이 클로킹의 이론적 배경이다. 따라서 빛을 흡수해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게 하는 '스텔스' 기술보다 더 진보한 개념이다. 빛은 자신의 파장보다 더 작은 구조가 있으면 해당 구조를 하나로 인식해 버리기 때문에 반사나 양굴절하지 않고 음굴절한다. 예를 들면 보통 파장의 길이가 400~650나노미터 수준인 가시광선이 400나노미터 이하의 구조에서는 빛의 성질이 음굴절로 바뀐다는 것이다. 작년 미국 UC버클리의 장샹 교수는 이 같은 개념을 2차원에서 처음으로 구현해 네이처 머티리얼즈에 실었다. 

구조적으로 메타물질은 빛과 같은 전자기파의 물성 중 대표적인 유전율(매질이 저장할 수 있는 전하량)과 투자율(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나타내는 물리적 단위)을 조절해 음굴절을 만들 수 있다. 둘 중 어느 하나가 음이면 반사가 되고,둘 다 양이면 양굴절이다. 그러나 둘 다 음이면 음굴절이 되며 메타물질은 유전율과 투자율이 둘 다 음이 되도록 인위적으로 조절한 것이다. 

◆전자현미경 수준 나노광현미경도 가능

빛이 물체를 통과할 때 소멸되지 않고 물체를 지나 진행할 수 있는 음굴절 원리를 이용하면 전자현미경(30만배 확대 · 100나노미터 이하 관찰 가능)과 같은 성능의 나노 광현미경 개발도 가능하다. 기존 광학렌즈가 회절 한계(빛이 자신의 파장 절반보다 작은 거리는 식별하지 못하는 현상)로 인해 극복할 수 없었던 분해능(상을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고해상도 광렌즈를 제작할 수 있다. 광학현미경에 메타물질 광렌즈를 끼우면 전자현미경과 같은 분해능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광학현미경은 약 2000배 확대 관찰이 가능하나 빛의 회절 한계 때문에 200나노미터 이하의 관찰은 육안으로 불가능하다. 

메타물질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기술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노미터 수준의 전자회로 기판 구조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전자빔 리소그래피의 초미세공정 기술을 메타물질 광렌즈를 사용한 나노 광리소그래피가 대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작년부터 국내 최초로 '메타물질 기반 나노분해능 이미징 시스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최춘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광무선융합부품연구부 책임연구원은 "세계적으로 3차원 구조에서 음굴절을 현실화시킨 곳은 없다"며 "향후 10~20년 내 누군가가 기술을 선점한다면 국방 등 각 산업 분야 파급력은 실로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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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 나들이~!

이번 주에 상당산성을 다녀왔습니다.

청주에 10년 가까이 살면서 상당산성 주변을 드라이브코스로 돌아본 적은 있지만 산성을 걸어보긴 처음이네요.

버스를 타고가시면 "상당산성" 이라고 적인 버스를 타시면 산성 바로 옆에 있는 "전통음식 한옥마을"로 가실 수 있습니다.
차로 가신다면 네비게이션에 "상당산성 주차장"을 검색하시면 가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한옥마을로 가셔도 되죠!

버스 : 상당산성이 적힌 버스(번호는..흐음...862였나..?)
네비게이션 : 상당산성주차장

저는 상당산성 주차장에서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약 두 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나면 전통음식 한옥마을이 나오고, 한옥마을에서 가볍게 닭도리탕을 드시고 나서 10분 정도만 더 걸으면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죠

상당산성 주차장 -> 두 시간 산책 -> 전통음식 한옥마을 -> 10분 산책 -> 상당산성 주차장



산성을 걷기시작하면 바로 이런 길이 나옵니다. 산성을 걷는데... 산성 벽을 타고 걷기에는 조금 무섭..;;


날이 조금 흐렸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고, 햇살도 강하지 않아 산책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역시 소풍의 백미는 도시락이죠^^
여친님께서 새벽같이 싸주신 김밥(사오신-_-)과 소세지, 그리고 주먹밥(이건 직접 했죠!)
살짝 조언하나 드리면...도시락 싸 가시려면...물을 넉넉히 준비하세요^^;;
전..죽을 뻔 했습니다-_- 웬만하면 얼음물로!!


와우...이런걸 어떻게 조선시대에 지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전에..일단 뛰어올라가봤습니다.

말벌집이 있으니 안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말에..안으로는 못들어가고, 최대한(^^;) 근처에서 사진한 방 찍었습니다.


걷다보면 귀여운 의자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앉으니까...의자가 가려져서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_-;;
그래서 귀여운 의자사진만 올려봅니다^_^


나무에 이런걸 박아놨길래...이건 무슨 토속신앙인가? 아니면 운동기구인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궁금해 하던 찰나... 앞 모습을 보고는 이 녀석의 정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장승이었더군요-_-;;;
귀여운녀석!


비오는 날이면...여친님은...언제나 우비를 챙겨와서..우비소녀가 되버린답니다..ㅎㅎ

산성을 다 돌고 한옥마을에 다다랐을 때, 비가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우비커플 모드로 주차장까지 걸어갔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코스였고, 날씨좋을 때는 산성 근처의 잔디밭에서 배드민턴같은 운동을 해도 좋겠더라구요
아니면 그냥 자리 깔아놓고 독서를 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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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않해 / 안하다와 않하다 뭐가 맞을까요?

생활의 지혜 2010/08/30 20:16 Posted by 나는 준혁 superZUN

않다 / 안다, 안해/ 않해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거지?


인터넷에 적혀있는 글을 보면 안다 와 않다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구분하는 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1. 먹지 안다 / 먹지 않다 
이건 쉽게 어느 것이 틀렸는지 알 수 있겠죠? 정답은 두 번째 먹지 않다.

2. 계획을 수행하지 않다 / 계획을 수행하지 안다
이번에 역시 첫 번재가 답이라는걸 알 수 있겠죠?

3. 난 이번 레포트 않할거야 / 난 이번 레포트 안할거야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가장 많이 본 실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엔 두 번째가 정답이죠

부정의 의미를 부여해주는 '안' 과 '않'은 어떻게 보면 같아 보이지만 이 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안' 은 그냥 부정의 의미만을 붙이는, 영어로 보면 NOT과 같은 역할을 하죠

하지만 '않'은 부정의 의미에 '하다'라는 의미가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받침에 'ㅎ'이 하나 더 있잖아요?^^
영어에 끼워맞추자면 do not, don't 이 되겠군요,


이제 '안' 과 '않' 이 헷갈릴 때는 이 녀석이 붙어있는 글에 '하다'라는 의미가 있는 지 없는 지를 확인해서
'하다'라는 의미가 이미 존재한다면 '안'을, '하다'라는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않'을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예를 한 번 보시죠

이 책 안봐!  : '보다' 가 존재하므로 '안'
책을 읽지 않았다 : 않았다 에서 '않'을 빼면 '았다' 밖에 없죠.. 이 녀석은 '이다' 의 과거형일 뿐 ~~을 한다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않'
굶어죽지 않으려면 : 역시 '않으려면' 에서 '않'을 제거하면 '으려면' 밖에 없죠? 이 녀석은 접속사의 역할 뿐
그래도 난 저녁 안먹어!! : '안먹어' 에서 '안'을 빼면 '먹어' 라는 의미가 남는군요, 먹는것도 ~~하다의 의미.

엄마 나 장난감 사주면 안돼? : '안돼' 에서 '안'을 제거하면 '돼' 만 남는군요, '돼'는 '되다'라는 의미, 하다라는 의미는 존재하지 않죠.  

또 한가지, 안돼? 에서 안되? 라고 쓰는 실수를 하면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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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사격장을 다녀오다





여자친구님과 오랫만에 청주근교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cncj
날씨는 덥고.. 할 일은 없고... 청주에서 연인과 함께 놀러갈 곳이 마땅치 않죠?
할 일을 찾아 DIY를 하기도 했었는데.. 날씨가 더우니 모든게 귀찮아지더군요

그래서 조금 색다른 일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클레이사격!!

부자들만 한다고 알려진 클레이사격, 사실 가끔 가다가 한 번씩 하기에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사격하는 비용은 뭐... 적당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0발 : 13000원
25발 : 22000원
하지만 진짜 취미로 하려고 총을 구입하신 분들은 한 자루에 수천만원씩 주고 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번 쏠 때마다 수십만원어치의 사격을 한다고 하시니...;;;;;(동호회에서한 번 왔다가면 수백만원치 총알을 소비한다고 합니다...골프보다 더 비싼 취미생활인거죠;;;)
네비게이션에 충북종합사격장(청원종합사격장)을 검색하면 청주에서 약 25분정도 떨어진 곳에 사격장이 위치해있습니다.
뭐....저희는 오늘 가서 35발을 쏘고 왔는데요...3만5천원... 매 주 가는 것도 아니고 색다른 이벤트라 생각하면 적당하죠?....아닌가요..;;;;

저는 군생활할 때 총 쏴본 적이 있지만 여친님은 사격이 처음이었습니다. 사격장에 들어갔을 때부터 들리는 총소리에 살짝 겁을 먹은 듯 했습니다.

사격을 하러 들어가면 우선 총알을 사야합니다. 총알을 사면 바로 연습사격장으로 돌진!!

사격에 대한 간단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뭐..그냥 총 잡는 방법과 자세, 그리고 어떤 식으로 쏴야 한다는 정도를 알려주는거죠
(사실 총...당기면 나가는게 총이죠-_-.. )
그리고...제가 먼저 쏴봤습니다.!!

우선 총알을 장전합니다. 그냥 두 개 집어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총을 닫으면 장전이 완료됩니다. 이 때부터는 긴장하십쇼... 방아쇠를 당기면 발사됩니다.

오른쪽 볼을 총기에 갖다 데고, 개머리판을 어깨에 딱 붙입니다.
사격은 지향사격을 합니다.  클레이 사격은 한 발 쏘면 3~400여개의 쇠구슬이 발사되는 산탄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준사격이 아니라 지향사격을 해야 합니다.  3~400개의 쇠구슬 중 20개 정도만 접시에 맞아도 접시가 깨진다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사격 시작!! 처음엔 접시가 너무 빨리 날아다니는 것 같아서 당황하게 되는데...
침착하시구요...총 못쏴도 휴가 안보내는 군대가 아니니까.. 여유있게 쏘세요!!

접시가 3조각으로 쪼개지면 잘 쏜거라고 합니다. 2개로 쪼개지는건 한쪽에 치우쳐서 총알이 맞아서 그렇다는데...
뭐 두 조각이든 세 조각이든 맞으면 온갖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사격을 끝내고 나오시면 사격장에서 5분거리에 운보의 집이 있습니다. 한 번 들러보세요...
저희는...더워서 패스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또 다른 데이트코스와 함께 나타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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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컵 수혜주는??




축구게임관련
네오위즈게임즈(피파온라인2)

포털사이트(축구관련 정보 등)
NHN(네이버), 다음


야식관련
하이트맥주
하림(치킨)
마니커(치킨)

3DTV관련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아이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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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혹은 "발표"를 잘 하기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적어도 발표다운 발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멋진 정장?, 무선마우스와 프리젠터에 레이져포인터까지 갖춘 최첨단 마우스? 매킨토시의 키노트?? 글쎄요…
아직 학생의 신분인지라… 회사에서 어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학교를 4년동안 다니며 매주 적어도 하나의 프리젠테이션(적어도 파워포인트로 만든)을 감상해오며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제 발표실력을 쌓아왔는데…혼자 알면 뭐합니까? 그래서 한번 제가 아는 팁 몇가지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첫번 째 팁,

넌 발표를 하는거지 보고서를 제출하는게 아니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한가지가 문장을 그대로 옮겨적는 것!! 가끔 발표하는 친구들을 보면 교재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카피해서 화면을 띄워놓고, 그대로 읽어주거나

이게 이번 실험에 대한 이론입니다…읽어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라며 이정도도 이해못하는게 무슨 공대생이냐? 라는 듯한 뉘앙스를 풍길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정말 '자넨 지금 우리에게 실험에 대한 이론을 알려주러 나온거지 책광고 하러 나온게 아닐세…'라고 말해주고싶었답니다…. 물론… 저 역시 처음엔 잘 몰랐었죠… 마침 제가 2학년 때 실험시간에 실험에 대한 발표를 했던 ppt자료가 있군요…

이봐 친구, 자넨 읽기연습하러 앞에 서 있는게 아닐세…
내게 믿음직스러운 정보를 달란 말일세!!

 

네…뭐 공대라는 특성상 미적감각이 없다는건 접어두고라도… 한눈에 ALU의 기능과 구조가 뭔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발표를 하는 이유는, 글로 읽었을 때보다 훨씬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상대방에게 완벽에 가까운 이해를 전달시키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어버려야 한다는겁니다. 적어도 내가 발표했다는걸 기억은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저렇게 써놓은 글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책을 읽는듯한 말투가 되어서 내 발표에 신뢰감을 심어줄 수 없습니다. 큰 문제지요…

그래서 글씨체를 깔끔한 돋움체로 바꾸고 글로 적어놓은 내용의 절반을 하나의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아래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효과를 집어넣진 않았지만 일단, 문장이 사라지고 그림이 나타나면서 한결 이해하기 쉬워졌습니다. 이런 슬라이드를 띄워놓고

'ALU는 크게 산술연산과 논리연산 두 가지의 기능으로 분류가 되는데, 산술연산에는 ……."

와 같이 발표를 해야합니다. 물론, 대본는 외우는게 좋겠죠…그냥 그림을 보고 상황에 맞게 설명을 술술한다면 내 발표에 신뢰감을 얹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그 많은 대사를 어떻게 외우냐구요???그럼 대본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요?

 

자…이제 슬라이드에 교재를 그대로 배껴오거나 하는 일은 없을테니… 슬라이드를 켜놓고 그 녀석을 청자와 함께 읽어내려가는 초등학생같은 발표를 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슬라이드를 딱 보고나서 그 슬라이드에 대해서 할말을 해야하는걸까요?

우선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제가 일본에서 Universal Design에 대한 발표를 할 때 "왜 Universal Design이 중요한가?"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위해 만든 첫번 째 페이지입니다. 잘 보시면 노란색 동그라미가 있는데 이건 신경쓰지 마시고-_-(캡쳐툴에서 마우스위치를 저렇게 표시하더군요..;;) 빨간색 동그라미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는데 이 때가 제가 마우스를 클릭했던 순간입니다. 클릭하면 글씨가 날아오고, 그림이 몇개 날아오고… 이 슬라이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universal design이 중요할까요? 젊고, 오른손잡이에 아무런 장애가 없는 사람들에겐 아주 편안한 일상들도 노인과 왼손잡이 그리고 장애가 있는 분들에겐 엄청난 도전정신을 요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린 계단을 뛰어오를 수 있고, 혹은 이렇게(물구나무) 오를 수도 있죠, 그리고 편안하게 앉아서 볼일을 보고, 핸드폰을 손에서 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계단앞의 휠체어사진부터, 노인이 휴대폰을 보고 당황해하는 사진까지 보여주며), 이게 우리가 universal design에 신경써야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이 발표를 영어로 진행했었는데요(모든 수업이 영어로.;;) 이 때 워낙 발표분량이 많아서 모든 슬라이드에 대한 대본을 외울 수 없었습니다. 사실 발표하러 나가보면 다음 슬라이드에 어떤 말이 튀어나올 지 조차도 헷갈리는경우가 많죠(특히 외국어로 해야한다면-_-)

토크쇼 MC들은 뭐 외워서 진행하나? 걔들도 다~ 종이에 써오더라!!

이럴 땐 종이에 적어오는 것입니다. 물론 종이에 적어가서 그걸 줄줄줄줄 읽어내려간다면…..-_- 물론 그냥 아무런 준비없이 발표할 때보단 낫겠지만, 역시 글을 읽고있다는 느낌은 내 발표에 신뢰감을 줄 수 없죠.

저같은 경우는 슬라이드 수 만큼의 카드를 준비합니다. 카드라고해서 대단한게 아니라, 조금 두꺼운(마분지정도?)종이를 명함크기로 잘라서 슬라이드 수 만큼 준비를 하고, 그 슬라이드의 가장 중요한 topic이라던지, 애니메이션효과가 있다면 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적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서가 헷갈리지 도록 다음슬라이드로 넘어갈 때마다 명함도 한 장씩 넘기는거죠.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다음 카드를 넘기고, 이번 슬라이드에서 어떤 내용을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빨리 스캔하는겁니다. 길어야 2~3초면 충분합니다.

아…물론 중요한 발표라면 발표 전 충분히 연습을 하셔야겠죠? 하지만 연습할 때 아무리 잘 했더라도 준비해둔 카드는 꼭 가지고 발표를 하셔야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리는건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_^

 

잘 찾은 그림 한 장, 모든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래 슬라이드를 한번 보실까요? 아래는 역시 일본에 있을 때 로봇디자인에 대한(쥐뿔도 모르지만) 설명을 해야하는 발표였습니다. 그 중 로봇 디자인이 왜 중요한가? 에 대한 이야기를 슬라이드 3장에 걸쳐 이야기했는데요,

    첫 번째 : 로봇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두 번째 : 로봇의 내부디자인(어떻게 움직이는가?)
    세 번째 : 로봇의 외관디자인(어떻게 보이는가?)

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슬라이드가 이게 다냐구요? 네 이게 답니다. 여기는 로봇디자인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지, 내부디자인과 외관디자인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물론 적어놓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내용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로봇디자인에는 내부(회로,알고리즘)디자인과 외관디자인 두 가지의 큰 부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각 주제별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말로 설명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청중들은 화려한 그림에 한번 충격을 받은 후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죠. 딴짓하던 사람들도 이런 강력한 이미지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위해서 이 세 가지의 사소한 것들, 세 가지의 사소하지만 꼭 기억해야할 포인트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저 역시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며, 남들앞에 나서면 떨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도 저와 비슷한 수준의 발표를 하는 학우들을 보면 이런 발표는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고, 그런 것들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누군가는 제 발표를 인정해줄 날이 오지 않을까요?^_^







 

아이핀을 발급받으면, 웹사이트에 가입할 때 내 주민번호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죠?^^

벌써 시행된지 몇 년이 지났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디.. 우리도 한 번 아이핀을 발급받아서 내 소중한 정보를 보호해 볼까요?

 

우선 아이핀을 발급받기위해 공공I-PIN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아이핀 발급 홈페이지 바로가기

 

우선 일반회원(고등학교 졸업자)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약관 동의해야겠죠… 뭐..읽어보시려면 읽어보셔도 좋습니다만…추천해드리진 않습니다^^

약관동의를 두 개 체크해야하는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우선 실명인증을 해야합니다.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기위해 주민번호를 입력해야한다니..뭔가 아이러니하지만… 이게 마지막일거라 믿고 입력합니다.

실명확인 꼭 눌러주세요~

 

실명확인이 완료되고나면 아래와 같이 실명확인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제 아이디를 입력하시구요…중복확인!!

중복되는 아이디가 없으면 아래와 같이 사용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본인인증방법을 선택하는데요..공인인증서가 있으면 공인인증서로 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하지만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주민등록확인시스템을 통해 가입해야하는데요…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상 동거하고있는 가족의 주민등록증이 필요합니다….정확히 말하자면, 본인과 가족의 주민등록증 발급일자가 필요하지요^^. 아무튼 다음화면으로 고고~!

 

여기서 헷갈릴 수 있는데요… 빈칸이 세 개가 보입니다…

첫번째 빈칸 : 본인 주민등록증의 발급일자

두번째 빈칸 : 본인과 주민등록상 같이 등록되어있는 가족의 이름

세번째 빈칸 : 두번째 빈칸에 입력한 가족 주민등록증의 발급일자


 

이제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면…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