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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티란ㅐ리
컴퓨터에서, 패리티는 데이터가 저장장치 내의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되거나, 컴퓨터들간에 전송될 때, 데이터가 유실 또는 손상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기술과 관련된 용어이다.

패리티란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명사(pl. -ies)

1.[U] ~ (with sb/sth) | ~ (between A and B) (격식) (특히 보수・지위의) 동등함

Prison officers are demanding pay parity with the police force.play

교도관들이 경찰관들과 동등한 보수를 요구하고 있다.

2.[U , C] (금융) (국가들 간 통화 단위상의) 동등성, 패리티

to achieve parity with the dollarplay

달러와의 동등성을 달성하다


출처: 네이버 사전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싶어하는 패리티비트란?

패리티 비트(Parity bit)는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는지를 검사하기 위해 추가된 비트이다. 전송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각 문자에 1 비트를 더하여 전송하는 방법으로 2가지 종류의 패리티 비트(홀수, 짝수)가 있다. 패리티 비트는 오류 검출 부호에서 가장 간단한 형태로 쓰인다.(출처: 위키피디아)


우리가 보내려는 정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게 패리티 비트이다.... 라고는 하지만..
잘 이해가 안될 수도 있으니, 좀 더 쉽게 설명하기위해 한 가지 개념을 더 짚고 넘어가자

홀수 패리티 : 한 프레임(신호전송 구조)에 들어있는 1의 갯수를 홀수개로 맞춰준다
짝수 패리티 : 한 프레임에 들어있는 1의 갯수를 짝수개로 맞추어 준다.

자..홀수, 짝수 패리티에 대해서 알게되었으니, 조금 더 머리가 복잡해졌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제 거의 다 왔다!!

만약 내가 4bit로 이루어진 데이터 [0000]을 전송하려고 한다고 치자, 이 때 내가 보단 데이터 [0000]을 받은 수신부에서 [0000]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수신부에서는 송신부에서 실제로 [0000]이라는 데이터를 보냈는지 아니면 중간에 오류가 생겨서 왜곡된 정보인지를 체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생긴 개념이 패리티 비트!!!

4bit의 데이터를 보낼 때 체크를 하기위한 bit를 하나 더 추가해서 보낸다. 즉
[0000:0]  이렇게 5bit의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다.

이 때 마지막 체크용 비트를 어떻게 보내느냐?

이 때 짝수 패리티라면, 1의 갯수가 짝수가 되도록, 
홀수 패리티라면, 1의 갯수가 홀수가 되도록 체크용 비트를 설정해준다.


그렇다면 [0000]을 보낼 때 패리티 비트는?

홀수 패리티에서 0000 이라는 신호가 가면 0000:1 을 보내야 하지만
짝수 패리티에서 0000 이라는 신호가 가면 0000:0 을 보내면 된다.



여기서 나타나는 짝수패리티와 홀수패리티의 차이점!!

짝수패리티에서 0000 이라는 신호를 전송할 때는 패리티비트역시 0으로 보낸다
즉, 1이라는 신호가 갈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

홀수 패리티는 전체 신호에 1이라는 신호가 없을 수가 없다!!
하지만 짝수 패리티 방식에서는 전체 신호가 0으로만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것!!

이게 짝수패리티가 홀수패리티에 비해 갖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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